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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치료는 조기수술이 최선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수 : 22,238
 
갑상선암의 치료는 조기수술이 최선


갑상선암의 치료는 수술,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조사요법 등 일반적인 암 치료법을 적절히 해야한다는 원칙은 다른 장기의 암치료와 같지만 갑상선암은 좀 다르다.
갑상선암은 성질이 악성도가 비교적 낮고 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치료는 역시 수술하는 것이며 수술 하나로서 치료가 거의 가능하다.
잘 분화된 갑상선암의 치료는 진단즉시 조기에 수술로서 갑상선을 가급적 많이 제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갑산선암이 한쪽에만 국한 되어 있어도 가능한한 좌우 갑상선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갑상선암 덩어리가 갑상선 내에 국한 되어 있는 경우는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는 것 그것만으로 완치되는 것이다. 그러나 암 환자가 진단의 시기를 놓쳐서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 암이 퍼지게 되는 경우는 치료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이 때도 수술을 우선적이고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암이 전신 즉 뼈나 폐 등으로 퍼져있어도 먼저 수술로서 갑상선의 암을 떼어내야 한다.
갑상선암은 그 성질에서 다행히 암의 진행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비교적 양호하고 방사성동위원소 요드 치료에 반응이 좋기에 일차적으로 먼저 갑상선을 수술로서 제거한 후에 방사성동위원소 요드를 투여하면 남아있는 암세포나 전이된 부위의 암이 치료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갑상선암은 멀리 뼈나 폐에 전이가 되어도 수술 후 방산성동위원소로서 치료하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장기의 암과는 다르며 치료가 잘된다.


수술 후의 합병증으로는 수술 직후 출혈이나 염증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이며 곧 좋아진다.
수술 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경손상에 대한 성대마비와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다.

갑상선암 수술을 항 때 성대로 들어가는 후두신경의 일부분이 잘려서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성대마비가 올 수 있다.
목소리가 쉬거나 아예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일시적인 때는 대개 2~3개월 혹은 늦어도 6개월 후에는 대개 정상으로 회복된다. 목소리가 쉬고 큰소리를 낼 수 없는 불편은 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큰 지장은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숙련된 갑상선전문의에 의하면 이러한 합변증은 거의 없다.

갑상선 뒤쪽에는 부갑상선이란 갈색의 녹두알 만한 크기늬 내분비선이 양측에 2개씩 모두 4개가 붙어 있다.
이 부갑상선은 혈액 내에 칼슘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호르몬을 생성하여 분비하고 았다.
갑상선암을 수술할 때에 일부 환자에서는 갑상선암 제거할 때 동시에 부갑상선이 제거되거나 손상되어 부갑상선의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서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에 빠지는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혈액 내에 칼슘의 양이 갑소하게 되어 손 끝이나 입술 주위가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부갑상선기능저하의 증상은 수술 직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곧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극히 일부인 1000명에 1~3명 정도에서는 영구적으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는 평생동안 칼슘과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

갑상선암의 수술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갑상선조직을 거의 전부 제거하여 없애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환자들은 수술 후에 거의가 영구적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상태가 된다.
이에 대한 치료는 장기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을 경구 투여해야 한다.
대개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하루에 한알 또는 두 알만 먹으면 갑상선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고 생명에 지장을 미치지 않는다.
갑상선암 환자들에서 가장 많은 분화된 갑상선암은 수술을 받고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의 투여와 주기적인 검진으로서 경과관찰을 해 나아가면 건강한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에 갑상선암 덩어리를 수술해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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