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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치료는 어떻게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수 : 22,912
 
갑상선암 치료는 어떻게


갑상선에 병이 오면 쉬 피곤해진다든지 몸이 노곤해지며 목 앞이 부어오른다는 정도는 대개 알고 있다. 그러나 갑상선에도 암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갑상선병은 대개 기능에 이상이 있는 병과 갑상선 혹이 생기는 병으로 크게 대별될 수 있다.
갑상선혹 또는 종양 환자들 중에서 심심찮게 갑상선암이 발견된다. 그러나 다행히도 갑상선암은 우리 몸의 다른 곳에 생기는 암보다 비교적 그 악성도가 낮은 분화암(유두암, 여포암 등)이란 종류의 암 환자들이 많다.
이러한 환자들은 조기에 수술하면 대개가 완치되어 건강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또 다른 종류인 갑상선의 미분화암은 그 악성도가 우리 몸의 여타암보다도 더 나쁜것이 또한 특징이다.

그래서 갑상선암의 치료에는 분화암, 분화암이 전이된 경우 그리고 미분화암으로 나누어서 알아보기로 한다.
갑상선암 전체의 95%나 되는 분화암 즉 유두상암과 여포상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해 버리면 완전히 치료된다. 이러한 경우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은 거의 효과가 없고 그래서 방사선요법과 항암제 치료는 하지 않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암의 일부가 전이되어서 갑상선 뒤 기관이나 식도에 전이가 되었을 때 침범된 그 주변을 절제해야 한다. 갑상선암의 수술은 갑상선암이 있는 부위 전체와 반대편 갑상선까지도 많은 부분을 절제해야 한다. 이는 갑상선암 세포가 갑상선 속에 있는 림프관을 통해 확대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광범위하게 갑상선조직을 제거한 후에는 암이 전이 되기 쉬운 범위의 임파선을 모두 절제하는 임파선 제거수술도 함께 해야 한다.

갑상선암 수술은 갑상선을 전부 제거하는 경우가 있고 갑상선암 덩어리가 가장 멀리 떨어진 반대측 부분 약 1/4정도를 남기는 방법이 있다.
갑상선 정상조직 일부를 남겨두면 수술후 갑상선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부갑상선기능저하 방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갑상선암 덩어리가 크거나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는 경우는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고 주위에 전이하기 쉬운 임파선 제거수술을 광볌위하게 해야 한다.
갑상선암은 주위 림파선이나 주위 조직으로 암세포의 전이를 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갑상선암이 기관벽이나 식도에 파고들어 전이가 된 경우 침유된 부위만 깨끗이 자르거나 때로는 기관이나 식도의 일부분을 절제하면 암이 근치적으로 절제된다.
이때 목소리를 지배하는 후두회귀신경을 상하지 않게 해야 하고 부갑상선을 최소한 하나는 남기도록 하면서 수술해야 한다.

갑상선암이 폐나 뼈에 전이가 된경우는 방사선요드로 치료해야 하는데 이에 앞서 갑상선 전부를 적출하는 수술을 먼저 해야 한다.
정상적인 갑상선조직이 남아 있으면 투여되는 방사성요드의 대부분이 정상적인 갑상선조직으로 가고 갑상선암이 전이된 뼈나 폐의 부위에는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갑상선조직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갑상선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미분화암은 악성도가 대단히 나쁘다.
이 병은 나이가 많은 분들에서 주로 발병되는데 이 병에 걸리게 되면 대개 6개월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
암의 진행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근치할 수 있는 수술은 불가능할 때가 많고 일반적으로 방사선요법과 항암제 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치료로서도 완전히 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런데 수술에 의한 근치적인 제거수술이 불가능해도 우선 먼저 수술로서 암조직을 제거한 다음에 방사선요법을 시행하면 장기간의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치료방침이 갑상선전문의에 따라 다소 약간의 견해차가 다르므로 담당의사의 결정에 따라 맡기게 된다. 갑상선암의 치료는 수술, 동위원소요법, 항암제 요법,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촨자에 따라 적절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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