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병은 부자병 ...
작성자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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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병은 부자병 ...


갑상선 환자들을 보면 늘 느끼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대개의 공통점은 몸에 기력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다른 질병 환자들도 힘이 넘치는 환자가 있을까만 갑상선병 환자들은 대개 일상생활을 해가면서 늘 피로하고 나른해 하며 기력이 없다.
병의 근본적인 문제가 우리 몸의 세포에서 이루어지는 대사 장애이기 때문에 기력에 문제가 생김은 당연한 이치다.

그리고 갑상선환자들 중 가장 많은 기능항진증과 저하증
그리고 하시모토병 등 면역기전에 관계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보기에 면역능이 떨어지기 때문인지 대개 겨울철이면 감기에 잘 걸리고 또 감기에 걸리면 오랜동안 감기가 잘 낫지를 않고 계속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렇게 갑상선 환자들은 대개 기력이 없다. 면역학적으로 본다면 아마 몸에 부족한 무엇이 있는가 보다. 그래서 갑상선이 문제가 많은 환자들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조심하며 살아가야 한다. 추운날 더운날 조심해야 하고 감기들지 않도록 또한 조심해야 한다.


직장이나 일터에서 너무 일을 열심히 해서도 않된다. 또한 아침일찍 일으나 새벽 산행을 너무 열심히 해도 않될 것이다. 또 헬쓰나 집안에서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여 몸을 피곤하게 해도 않된다. 적당한 활동 범위 내에서 살면서 항상 과로나 피로를 느끼지 않고 활동하고 일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이 늘 놀고 쉬면서 안정만을 취하고 살아가는 것은 않되겠으나 갑상선 환자들은 너무 일을 많이 하면서 살아서는 않된다. 과로는 금물이다.
갑상선 환자들은 늘 자기몸을 아끼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갑상선 환자들은 훼오리 비바람 치는 거친 광야에서 살아갈 수 없고 늘 따뜻하고 조용한 온실 같은 환경에서 조심하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큰 충격이나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이는 환경이나 인간관계나 또 일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갑상선 환자들의 삶은 가난한 삶이면 곤난하다.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육체적 정신적 노력은 피해야 한다.
이는 곧 놀면서 살아야 하고 또 편안하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 된다..

그래서 갑상선환자들은 부자여야 한다. 갑상선병은 부자병이다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미다. 이런한 의미를 두고 볼때 대부분의 환자가 여성인 갑상선병 환자들은 부자인 남편을 만나야할 당위성이 제안되는 것이다.
갑상선 병은 부자병이다. 갑상선이 안 좋은 젊은 미혼여성들이여 갑상선을 즐급게 그리고 건강하게 극복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자 신랑감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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